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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1월 해외여행지 추천 베스트 순위

by 쟈니대디 2023. 12. 7.

날씨가 추워지면서 1월 해외여행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시고 계실겁니다. 1월 해외여행지를 떠나시려면 아무래도 12월부터 미리 계획하셔서 1월 초부터 떠나실겁니다. 지금부터 1월 해외여행지를 베스트 순위로만 추천해드릴테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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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해외여행지-추천-베스트-순위

 

 

 

뉴질랜드 : 기스본과 오클랜드

 

 

뉴질랜드의 경우 12월부터 2월까지 여름날씨에 해당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여름날씨를 다시 즐기로 많이 떠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북섬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기스본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가뜨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와이누이 해변, 카이티 해변 등이 있어서 서핑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파도타기를 좋아하시는 서퍼라면 기스본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클랜드의 경우 교통, 경제, 문화 중심지로 항만, 고용한 섬, 활기찬 도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요트를 대여하신다면 섬 주변을 재미있게 둘러볼 수도 있으며 조용하고 활기찬 느낌을 받아보시고 싶다면 오클랜드를 추천드립니다.

 

 

 

호주 :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호주 1월의 날씨도 한국의 여름날씨로 더운 날씨지만 한국보다 비가 덜내리고 습도가 낮아 외부활동을 하기좋은 달로 꼽히기도 합니다.

 

호주의 시드니의 경우 1월의 추위를 피하여 많은 나라에서 여행을 오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며 1월 총의 경우 홀리데이 기간이라 호주사람들 역시 시드니로 피서를 오게됩니다.

 

호주의 시드니 여행의 경우는 최고 성수기 시즌으로 10월부터 호텔, 투어, 항공권까지 미리 예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 훗카이도 온천여행

 

 

겨울하면 역시 온천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멀리 떠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훗카이도를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울의 일본은 훗카이도 만큼의 풍경이 이쁜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온천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노보리베츠를 다녀오신다면 좋겠습니다.

 

노보리베츠의 경우 화산폭발에 따라 생긴지옥계곡에서 하루에 1만톤의 온천이 용출된다고하니 실제 료칸과 호텔에 모두 공급된다고하니 노보리베츠 온천거리의 호텔 등에 투숙하시면 온천을 즐겨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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